3~4월에 식재후 아직 잎이 트지 않는것은 묘목이 토양에 아직 적응하지 못하여 몸살을 앓는 경우가 많으며, 수종에 따라서 장마철에도 잎이 트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묘목의 고사확인의 방법은 나무의 목대를 손톱으로 살짝 긁어 푸른끼가 있으면 늦게라도 싹이 트입니다.
제품에 이상이 있는경우 받으신 직후 연락주셔야 하자조치가 가능합니다.
(사진촬영후 가산조경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gasan0816@naver.com)
가령 식재후 한달정도 지난후 나무가 죽었다며 전화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죽은 나무를 보냈다고 하시는데 이런경우는 하자조치가 불가합니다.
제품 발송전 검수를 통해서 출고되기에 고사한 나무를 보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나무도 생명이며 100% 산다는 보장은 못합니다.
식재후에도 충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점 참고하시어 식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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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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