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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칭 : | 사과나무 |
| * 분류 : | 장미과 | | * 성상/수형 : | 낙엽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 | | * 학명 : | Malus pumila var. dulcissima Koidz. | | * 원산지 : | 유럽 동남부 및 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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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육 및 생태 |
| 생육/분포지역 |
전국에서 생육이 가능하나 품종별로 차이가 있다. |
| 성상/수형 |
낙엽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 |
| 개화/결실기 |
개화기는 4월경이며 품종별로 결실기가 다르나 보통 8~9월이다. |
| 번식 |
실생과 접목을 많이 이용하지만 모계특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접목을 이용하며 MM계 대목을 가장많이 이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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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형적 특성 |
| 크기 |
높이는 10m정도로 자란다. |
| 잎의 특징 |
잎은 호생하며 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고 점첨두이며 예저 또는 원저이고 길이 7-12cm, 폭 5-7cm로서 가장자리에 얕고 둔한 톱니가 있으며, 어린 잎은 면모로 덮여 있지만 곧 없어지고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맥 위에 털이 있다. 엽병은 길이 2-3cm로서 털이 있고 탁엽은 일찍 떨어진다 |
| 꽃의 특징 |
꽃은 4-5월에 피며 지름 4-5cm로서 5-7개가 짧은 가지에 산형상으로 달리고 소화경은 길이 2-3cm로서 털이 있으며 꽃받침통은 길이 4-5mm이고 면모가 밀생한다. 화관은 지름 3-4cm로 연한 홍색이며, 꽃받침잎은 난상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양면에 털이 있으며 길이 8-11mm로서 다소 뒤로 젖혀지고, 꽃잎은 5개이며 타원형으로 밑부분이 뾰족하고 피기 전에는 적색이지만 피면 약간 붉은 빛이 돌뿐이며 암술대에 털이 있다. |
| 열매의 특징 |
열매는 편구형이고 지름 3-10cm로서 양끝이 오목하고 과지는 황색 바탕에 붉은 빛이 돌고 황백색 피목이 산재하며 밀질로 덮이고 소과경은 길이 2-3cm로서 8-9월에 익으며 많은 재배종이 있다. |
| 가지/목피 |
소지는 동아와 더불어 처음에는 털이 있고 자주색이다. |
| 기타특징 |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재래종인 능금을 재배했는데, 홍만선의 《산림경제》에 재배법이 실려 있는 것으로 보아 18세기 초에 많이 재배한 것으로 보인다. 1884년 무렵에는 선교사들이 외국 품종을 들여와 관상수로 심었고, 1901년 윤병수가 원산 부근에 과수원을 만들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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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가치 및 유사종 |
| 이용가치 및 용도 |
▶식용.
▶과실, 果皮(과피), 葉(엽)을 약용한다.
⑴평과
①9-10월에 과실이 익은 것을 딴다.
②성분 : 사과에는 주로 탄수화물이 함유되어 있고 그 대부분은 糖(당)인데 품종에 따라서 다르지만 蔗糖(자당) 약 4%, 환원당 6-9%가 함유되어 있고 未熟(미숙)한 과실에는 전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과실이 익으면서 없어진다. 약 5%의 酸(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 주요한 것은 사과산이고 그 외에 quini酸(산), 구연산, 주석산이 함유되어 있고 芳香成分(방향성분) 중에는 92%의 alcohol類(류), 탄산화합물 6%, 또 ester와 酸(산)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生津液(생진액), 潤肺(윤폐), 煩燥除去(번조제거), 解暑(해서), 開胃(개위), 醒酒(성주)의 효능이 있다.
④용법/용량 : 신선한 과실을 그대로 먹거나 즙을 내어 마신다. 또 졸여서 膏劑(고제)로 만든다. <외용> 짓찧어서 즙을 내어 바른다.
⑵평과피
①약효 : 反胃吐痰(반위토담)을 치료한다.
②용법/용량 : 15-30g을 달여 복용하거나 또는 끓는 물에 담가서 복용한다.
⑶평과엽
①약효 : 배꼽 위에 塗布(도포)하여 陰症(음증-만성의 허약하고 靜的(정적)이며 억압되어 기능이 저하되고 신진대사가 불활발한 퇴보성의 證候(증후))을 치료한다. 또 産後血迷(산후혈미-産後失氣(산후실기)), 經水不調(경수부조-월경불순), 蒸熱發燒(증열발소-上氣發熱(상기발열)) 등에 이를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火毒瘡(화독창)에 燒灰(소회)를 기름으로 조합하여 붙인다.
②용법/용량 : 30-90g을 달여서 복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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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해충 및 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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